하남시
단아한박쥐

e편한세상감일 866세대 규모에서 오는 실거주 밀도 따져보기

감일지구 임장 다니면서 e편한세상감일 쪽을 유심히 보고 있는데 단지 규모가 실거주에 어떤 영향을 줄지 계산기를 좀 두드려보고 있습니다. 여기가 866세대라 아주 대단지는 아니지만 6개 동으로 구성된 걸 보면 동간 간격이나 단지 내 밀도는 나쁘지 않아 보이더군요. 주차 대수도 세대당 1.4대 수준이라 요즘 신축치고는 꽤 넉넉하게 뽑힌 편이라 주차 스트레스는 덜할 것 같습니다. 다만 커뮤니티나 엘리베이터 대기 같은 실질적인 체감 밀도는 세대수 대비 동수가 적을 때 간혹 병목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서 그게 좀 걸리네요. 2021년에 입주해서 이제 5년 차로 접어드는 시점이라 단지 관리는 어느 정도 잡혔을 텐데,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이 느끼기에 800세대급 규모에서 오는 단지 내 이동 효율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대단지의 웅장함보다는 내실 있는 이동 동선이 나올 것 같은데 숫자로만 판단하기엔 현장감이 좀 부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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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훈예

    세대당 1.4대면 감일 내에서도 주차는 상위권이죠. 퇴근 늦어도 자리는 늘 있더군요.

  • 메마른닭

    800세대 정도면 커뮤니티 붐벼서 못 쓸 정도는 아님. 딱 적당히 굴러가는 사이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