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신규우

e편한세상감일 16.5억인데 생초 대출로 지금 들어가는 게 맞을까요?

하남 집값이 최근 8개월 동안 서울보다 1.14배나 더 뛰었다는 통계를 봤습니다. 현장에서 느끼는 온도 차가 서울 못지않게 뜨거운 것 같네요 10월부터 대출 규제랑 갈아타기 규칙이 바뀐다고 하니 실수요자들 마음만 급해지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미사나 위례랑 같이 시세를 이끄는 감일지구가 요즘 심상치 않더라고요 최근에 e편한세상감일 33평이 16.5억에 실거래됐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이게 직전보다 1.6억이나 오른 수치입니다. 신고가는 계속 나오는데 정작 시장에 매물은 거의 없어서 거래가 꽉 잠긴 분위기네요 올해 하남 최고가 Top7 리스트를 봐도 감일 국평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공급은 부족한데 찾는 사람은 많으니 이런 희소성이 가격을 계속 밀어 올리는 게 아닐까 싶어요. 이런 상황에서 규제 때문에 관망하다가는 진입 장벽만 더 높아질까 봐 걱정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생애 최초 대출처럼 활용 가능한 정책 자금이 있다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겠어요 대출 한도가 더 조여지기 전에 감일지구처럼 확실한 곳을 선점하는 게 자산 방어 측면에서 유리해 보입니다. 가격이 더 굳어지기 전에 움직이는 게 상급지 진입을 위한 현실적인 선택지가 아닐까요. 자금 여건이 허락한다면 매물 품귀가 더 심해지기 전에 감일 국평을 잡는 게 최선인 듯합니다 규제가 시장을 누르기보다는 오히려 똘똘한 한 채로의 쏠림을 부추기는 꼴이라 서두르는 게 답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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