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박재영
e편한세상감일 초중학교 거리랑 학군 실적 따져보니
개인적으로는 학군 보고 감일지구 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수치 위주로 좀 따져봤습니다. 단지에서 가까운 초등학교는 단샘초등학교인데 직선으로 552m 정도 나오네요. 도보로는 한 660m 남짓이라 저 같은 30대 직장인 걸음으론 금방인데, 아이들 보폭으로는 실제로 안전하게 통학이 가능할지 그게 좀 궁금합니다. 중학교는 선택지가 두 곳 정도로 보이는데 거리가 조금 차이가 있더라고요. 감일백제중학교가 직선 570m 정도로 가깝고, 감일중학교는 900m가 넘어서 도보로 1km 가까이 이동해야 하는 거리입니다. 어디 카페에서 보니까 중학교 배정이나 통학 동선에 따라 만족도가 꽤 갈린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여기가 2021년 10월 입주 완료해서 이제 4년 11개월 경과된 단지라, 실제로 거주하면서 졸업생 진학 실적이나 분위기 체감하시는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단샘초 도보 통학 시 횡단보도나 안전 요소 감일백제중과 감일중 중 어느 쪽 선호도가 높은지 인근 고교 진학 관련해서 학원가 이용 편의성 제 청약 점수가 60점대 중반인데 사실 이 단지는 이미 입주가 다 끝났으니, 지금은 매매나 전세로 진입하는 게 맞을지 고민중입니다. 나중에 하남 쪽 중학교 학업성취도가 상향 평준화되면 가치가 또 달라지겠지만, 도보 통학이 생각보다 힘들다고 느껴지면 저학년 자녀 둔 집은 고민이 깊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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