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김배윤

e편한세상감일 주변 생활 동선 따져보니

손품이랑 발품 판 김에 e편한세상감일 주변 동선을 좀 훑어봤습니다. 여기는 2021년 10월에 입주해서 벌써 5년 차에 접어든 단지죠. 866세대 규모인데 직접 가보니 감이동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가 단지 주변으로 잘 잡혀 있더라고요. 단지 밖으로 나가면 장보기나 산책 동선이 꽤 정돈된 느낌입니다. 사실 신도시급 택지지구는 상권 형성 속도가 관건인데, 여기는 이미 사람들이 거주한 지 시간이 꽤 흘러서 그런지 생활 인프라가 자리를 잡은 모습이었어요. 단지 내 조경도 사계절 경관을 고려해서 꾸몄다던데, 실제로 단지 경계에서 이어지는 산책로 흐름이 꽤 쾌적해 보였습니다. 33평 위주로 구성된 단지라 그런지 어린 자녀들과 함께 이동하는 분들도 자주 보이더군요. 다만 대중교통 이용을 위한 정류장 접근성이나 대형 마트까지의 실제 체감 거리는 개인마다 기준이 다를 수밖에 없겠네요. 조용한 주거 환경을 선호하느냐, 아니믄 도보권의 빽빽한 상권을 선호하느냐에 따라 단지 밖 생활의 만족도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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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기쁜말

    확실히 감일지구 안에서도 이쪽 라인이 조용해서 실거주하기엔 참 괜찮죠.

  • 황종은

    조경은 진짜 인정입니다. 퇴근하고 단지 한 바퀴 돌면 힐링 되는 기분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