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낭만적인날다람쥐
1개월 전
GTX-D 황산역 확정되면 딩크족은 주상복합이 답일 듯
하남 집값 오르는 거 보면 솔직히 좀 무서워요. 74주 연속이나 올랐다는데 우리 부부만 기회 놓치는 건 아닌지 잠이 안 오더라고요. 근데 요즘 황산사거리 쪽 지식산업센터 단지들 보니까 마음이 좀 흔들리네요. 맞벌이 딩크라 퇴근하고 집 근처에서 다 해결하고 싶은데, 여기는 일자리도 많고 상가 인프라가 빵빵해서 딱 우리 스타일이거든요. 남편은 아직도 관리비 비싸다고 반대하는데, 저는 오히려 GTX-D 황산 정차안이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수 있다는 소식에 가슴이 뛰어요. 진짜 강남까지 한 번에 뚫리면 여기가 딩크족한테는 최고의 요충지가 되지 않을까요? 미래 가치 생각하면 지금이 정말 설레는 타이밍인 것 같아요. 쓰다 보니 제 감정만 앞서서 글이 두서없어졌네요. 가족 반대를 무릅쓰고라도 용기 내보는 게 맞겠죠? 결국 황산이 교통이랑 일자리 다 잡는 답안지가 될 거라 믿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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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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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원연1개월 전
딩크면 직주근접이 깡패긴 하죠. 지산 쪽 인프라 무시 못 함.
- 노훈빈1개월 전
GTX 그거 들어오려면 한참 멀었는데 너무 김칫국 마시는 거 아닌가요? 주상복합은 감가도 생각하셔야 해요.
즐거운황새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하남 흐름 보면 황산사거리 쪽이 확실히 저평가된 느낌은 있어요. 저도 실거주로 보고 있는데 설레는 마음 이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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