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낭만적인강아지

9호선 지연에 하남 적자까지, 꿈동산신안 보유세 절세 전략 따져보니

경기도에서 9호선 연장 예산을 102억 넘게 삭감했다는 소식 들으셨죠. 안 그래도 2031년 개통이 어렵다는 말이 돌아서 심란했는데 이렇게 예산까지 깎이니 교통 호재만 믿고 버티기엔 참 막막한 시기네요. 시 재정도 적자라는데 인프라 개선은 늦어지고 우리 같은 집주인들 세금 부담만 계속 커지는 건 아닌가 걱정부터 앞서더라고요. 특히 꿈동산신안처럼 연식 있는 대단지는 보유세 고정 비용 관리가 정말 중요해졌어요. 지금 32평 매매 평균가가 9.4억 정도니까 1주택자라면 종부세 기본공제 12억 기준엔 여유가 있거든요. 재산세 특례세율 적용되는 공시가격 구간인지 미리 확인해서 세금 혜택부터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앞으로 9호선 들어올 때까지 최소 10년은 더 걸릴 텐데 그동안 장기 보유 특별공제랑 고령자 공제 같은 걸로 세금을 얼마나 깎느냐가 관건인 것 같아요. 교통 호재가 늦어지는 만큼 불필요한 세금 지출을 줄여야 자산 가치를 지킬 수 있으니까요. 보유세 특례를 다 챙겨도 유지비가 버겁다면 지금이라도 몸테크 대신 다른 대안을 찾아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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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싱그러운여우

    저도 꿈동산 사는데 9호선 소식 듣고 한숨만 나오네요. 그래도 종부세는 안 내도 돼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버티려고요.

  • 김예도

    재정 적자 심각하다더니 결국 예산부터 깎는군요. 공시가격 잘 확인해서 재산세 감면이라도 확실히 받아야겠어요.

  • 김아건

    9호선 2031년도 힘들다니 참... 1주택자면 장기 보유 공제가 꽤 크니까 그거 믿고 길게 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