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윤명찬
1개월 전
9호선 지연돼도 하남 교육청 신설에 학부모들 버티는 이유
옆 동네 고덕은 9호선 공사가 예정보다 빠르다는데, 우리 하남은 2년이나 지연될 수 있다니 참 씁쓸하네요. 저도 여기 오래 살면서 동네 좋아지는 거 보는 낙으로 살았는데, 교통 소식은 매번 애를 태웁니다. 근데 요즘 분위기 보면 예전이랑 좀 다른 게, 9호선 늦어진다고 다들 떠날 줄 알았는데 오히려 교육 때문에 버티는 집들이 꽤 많아요. 사실 미사나 위례 쪽 신도시들 들어오면서 애들은 엄청 늘었는데, 과밀학급 문제는 여전히 큰 숙제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이현재 시장님이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밀어붙이는 거 보고 학부모들이 그렇게 환호했나 봅니다. 결국 갈리는 건 당장 불편한 교통을 참느냐, 아니면 애들 학교 환경 개선될 거 믿고 정착하느냐겠네요.
3
댓글3개
3개
- 김우용1개월 전
맞아요. 교통도 중요하지만 애들 학교가 진짜 우선이죠. 광주까지 안 가도 되면 대환영입니다.
- 부드러운코끼리1개월 전
9호선 2031년도 아슬아슬하다는데 진짜 행정력 좀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2년 지연은 너무함.
장빈정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교통은 언젠가 뚫리지만 교육은 시기 놓치면 끝이잖아요. 시장님이 이번엔 꼭 해낼듯요.
답글 1개 펼치기 - 권지기1개월 전
전 생각이 좀 다른 게, 결국 강남 접근성 안 좋아지면 하남 매력 확 떨어질 텐데 교육청 하나로 버텨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