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이우준
2시간 전
9호선 예산 삭감에 GTX-D 고덕 쏠림까지, 하남은 고립될까요?
옆 동네 고덕은 GTX-D에 광역거점까지 다 가져가는데, 우리 9호선 상황 보니까 잠이 안 오네요. 경기도에서 강동하남남양주선 예산 102억 5,500만원을 전액 감액했습니다. 2·5공구 수의계약 불발까지 겹치면서 사업 동력이 사실상 멈춘 것 같네요. 이미 운영 중인 5호선 연장 구간도 적자가 심각한 상황이라 시에서 추가 철도 인프라를 밀어붙일 행정적 체력이 남아있는지 의문입니다. 교통망 확충 속도에서 고덕역에 완전히 밀려버리면 결국 GTX-D 노선 결정권도 저쪽으로 쏠릴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정부 발표만 믿고 기다리기엔 지자체 예산 고갈이라는 현실적인 벽이 너무 높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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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조유욱1시간 전
경기도 예산 전액 감액은 진짜 뼈아프네요. 31년 개통은 이제 희망고문 같습니다.
- 싱그러운여우
5호선 적자 메우기도 벅찬데 9호선까지 지연되면 원도심 분들은 정말 막막하시겠어요.
- 박희수
교통 주도권 뺏기면 집값 격차는 더 벌어질 텐데... 지금이라도 강력하게 목소리 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