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넓은개미
1개월 전
32억 세금 폭탄 피한 하남, 동서울변환소가 발목 잡을까?
오세훈 시장님 말씀대로 이제는 '덜 똘똘한 32억'이 대세가 될 것 같음. 이번 세제 개편안 보니까 시가 32억 넘어가면 보유세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월급쟁이가 감당할 수준이 아니라서 결국 강남 하이엔드 수요 일부는 하남 위례나 미사 대단지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 구조거든요. 근데 하남이 이 반사 이익을 온전히 먹으려면 동서울변환소 문제부터 매듭지어야 함. 지금 2년째 대화가 먹통인 상태라는데, 주민들은 필요한 곳에 직접 지으라고 강경하게 비판하고 있잖아요. 위례센트로엘 같은 대장주 호가가 22억대까지 나오면서 상급지 입지를 굳히는 마당에 이런 인프라 갈등은 진짜 치명적임. 전자파 검증을 15번이나 했다지만 주민들 설득이 안 되면 결국 정주 여건 불확실성만 키우는 꼴이죠. 자산가들이 아무리 세금 피하고 싶어도 애 키우기 찜찜한 동네에 20억 넘게 태우겠음? 행정력을 집중해서 변환소 이슈를 선제적으로 해결해야 하남이 규제 강화의 진짜 수혜지로 낙점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2
댓글2개
2개
- 남서성1개월 전
결국 인프라가 발목 잡네요. 세금 아끼려다 삶의 질 떨어지면 누가 오겠음.
- 멋진여우1개월 전
변환소 그거 전자파 문제 없다던데 주민들이 너무 예민한 거 아님? 솔직히 32억 가이드라인 생기면 하남 위례가 제일 먼저 튈 텐데 갈등 장기화는 다 같이 죽자는 거죠. 빨리 합의보고 불확실성이나 없앴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