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박예희
1개월 전

힐스테이트포웰시티 17억대 호가, 커뮤니티가 만든 숫자인 이유

최근 3호선 송파하남선 유찰 오보 소동으로 단톡방이 시끄러웠는데, 팩트는 기사 삭제됐고 내년 말 착공 일정대로 잘 가고 있습니다. 이런 교통 호재도 중요하지만, 요즘 감일지구 대장주인 힐스테이트포웰시티 시세를 보면 결국 단지 내부 인프라가 가격을 결정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이 단지의 핵심 가치를 수치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 호가 경쟁력: 33평형 매매 호가가 평균 17억 2,700만 원 선이고, 29평형도 16억 대를 탄탄하게 유지 중임 2) 대단지 프리미엄: 932세대 규모에 세대당 주차 1.31대로 감일 내에서 주거 쾌적성이 상위권임 3) 커뮤니티 희소성: 지역 내 신축 중에서도 커뮤니티 특화 설계가 잘 뽑혀서 실거주 만족도가 매물 잠김으로 이어지는 구조임 하남 전반이 70주 연속 상승세라지만, 리버나인 34평이 8.8억으로 신저가를 찍는 와중에도 여기 호가가 견고한 건 커뮤니티의 힘이 크다고 봅니다.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단지 안에서 모든 게 해결되는 프리미엄이 하남의 10년 174% 상승률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 아닐까 싶어요. 실제로 거주하면서 커뮤니티 시설 이용해 보신 분들이 보시기에도 이 정도 프리미엄이 적정한지 의견 공유 부탁드립니다. 저는 결국 인프라 잘 갖춰진 대단지가 시장을 주도할 거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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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전진태
    1개월 전

    포웰시티 커뮤니티는 감일에서 독보적이긴 하죠. 주차 공간 널널한 것도 진짜 큰 장점임.

  • 박희원
    1개월 전

    3호선 연장 팩트체크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유찰 기사 보고 걱정했는데 내년 착공 믿고 기다려봐야겠어요.

  • 용감한밍크
    1개월 전

    직접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조경이랑 커뮤니티 시설이 호텔급이라 실거주 만족도가 장난 아닙니다. 그래서 가격이 좀 비싸다 싶어도 다들 안 나가고 버티는 분위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