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전진린
1개월 전
힐스테이트포웰시티 16.9억, 부모님 옆 '헤쳐모여'가 정답일지 따져봤음
요즘 감일 쪽에 부모님 모시고 '헤쳐모여' 하시는 분들 진짜 많더군요. 저도 예전에 괜히 멀리 갈아탔다가 3억 날려본 놈이라 그 마음 잘 압니다. 힐스테이트포웰시티 34평 16.9억 찍었다는 소식에 다들 놀라셨죠? 제가 5년 전 상투 잡았을 때랑 비슷한 기분이라 손이 좀 떨리긴 합니다. 근데 하남 10년 누적 상승률이 174%라는 숫자 보면 또 생각이 달라져요. 70주연속 오르는데 부모님 찬스까지 쓰면 이건 단순 매수가 아니거든요. 송파하남선 유찰됐다는 헛소문에 흔들리지 마세요. 그거 기사 다 삭제됐음. 내년 말 착공 일정대로만 가면 3호선 연장은 이제 기정사실로 봐야 됩니다. 위례센트로엘 38평 호가가 21억 넘는 거 보면 감일 16억대는 아직 선녀예요. 부모님 근거리 거주라는 실거주 안정감은 하락장에도 멘탈을 꽉 잡아주죠. 결국 고점 논란보다 무서운 건 가족이랑 떨어져서 외롭게 돈 잃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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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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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배건1개월 전
저도 감일 힐포 보고 있는데 16.9억이 이제 바닥처럼 느껴지네요. 부모님 근처면 육아 도움도 받고 일석이조죠.
- 늦은흰곰1개월 전
에휴, 제가 딱 그 '헤쳐모여' 하려다 타이밍 놓친 케이스입니다. 숫자 따지다가 가족 평화 놓치는 게 제일 바보 같은 짓이더군요.
- 성실한고래1개월 전
3호선 오보에 가슴 철렁했는데 팩트체크 감사합니다! 내년 착공만 믿고 힐스테이트포웰시티 임장 한번 가봐야겠음. 하남은 역시 하남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