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희망찬말
힐스테이트포웰시티 전세 갱신과 신규 격차에 따른 내 선택
숫자로 봤을 때 하남 감이동 전세 흐름은 갱신과 신규의 괴리가 핵심입니다. 힐스테이트포웰시티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까 지난 9월 3일에 29평 갱신 계약이 5억 9,850만원에 체결됐네요. 바로 전날 33평 신규 전세가 8억 2,000만원에 나간 것과 비교하면 평형 차이를 감안해도 가격 차이가 2억 원 이상 벌어져 있습니다. 이 단지가 2020년 11월 입주 완료해서 현재 입주 5년 10개월 경과한 시점인데 기존 거주자 입장에선 갱신권을 안 쓸 이유가 전혀 없는 수치입니다. 33평 매매 평균이 17.45억 원인 상황에서 전세 8억 대는 전세가율이 50%를 밑돌지만 갱신가 6억 미만은 실거주 비용 면에서 압도적인 우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2년 뒤에 이 격차를 한 번에 메워야 한다는 리스크는 분명히 존재하겠죠. 그래도 당장 2억 넘는 추가 자금을 조달하는 기회비용을 따져보면 일단 갱신으로 거주 안정성을 확보하고 다음 스텝을 보는 게 맞다는 결론입니다. 숫자로 두드려 볼수록 지금은 갱신이 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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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잘생긴토끼
실거래 데이터 보니까 29평 6억 언더면 진짜 꿀이긴 합니다.
- 어린사자
저는 2년 뒤가 걱정돼서 이번에 그냥 신규로 맞췄어요. 나중에 한꺼번에 올리려면 답 안 나올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