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이서재
1개월 전
하남 15억 시대에 커뮤니티 시설이 집값 지지선이 되는 이유
하남 전용 84㎡가 매매 15억을 찍었다는 소식 보니까 참 격세지감이네요. 제가 여기 토박이라 옛날 논밭일 때부터 봐왔는데, 요즘은 이 비싼 가격만큼 단지 내 커뮤니티가 얼마나 잘 돼 있는지를 따지는 게 기본이 됐더라고요. 실제로 우리 동네 시장이 76주 연속으로 매매랑 전세가 같이 오르는 중이라,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탄탄하게 받쳐주는 구조로 완전히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이런 상승세 덕분에 집주인들이 소위 말하는 배짱 호가를 부르는 상황도 자주 보이는데, 그 배짱의 근거가 결국 단지 안에서 모든 게 해결되는 프리미엄 시설들이더군요. 미사강변센트럴자이 35평이 지난 6월에 15.7억까지 거래된 걸 봐도 답이 나오죠. 고급 커뮤니티는 이제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집값 하방을 지지하는 핵심 자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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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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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운오리1개월 전
자이 커뮤니티는 하남에서도 알아주죠. 저도 거기 사는데 헬스장이랑 골프 연습장 없으면 못 살아요.
탐스러운독수리1개월 전윗분 말씀 공감합니다. 요즘은 단지 밖으로 안 나가고 안에서 다 해결되는 게 진짜 프리미엄이죠.
답글 1개 펼치기 - 포근한딱다구리1개월 전
76주 연속 상승이라니 대단하네요. 호가가 높다고 욕해도 결국 실거래로 연결되는 게 무서움.
- 조그만올빼미1개월 전
전용 84가 15억이면 전세 8억도 금방 안착하겠어요. 전세가 오르면 매매가는 더 가겠네요.
- 양기영1개월 전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조경도 좋아서 산책만 해도 힐링됨. 토박이로서 동네 가치 오르니 기분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