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가냘픈산토끼

하남 1.8만 가구 공급, 시 재정은 부담?

미사섬이랑 감일2지구 합쳐서 18,500가구가 들어온다는데 하남시 재정이 견뎌낼지 모르겠어요. 이미 시 예산 절반 넘게 복지비로 쓰고 있어서 임대주택이 더 늘어나는 걸 아주 조심스러워하네요. 인프라 없이 집만 지으면 시 예산만 축내는 베드타운 된다는 게 하남시 주장이더라고요 정부에 교통이랑 자족 시설부터 깔아달라고 요구했던데 이게 그대로 될지 모르겠어요. 교산지구도 8년이나 지났는데 공정률이 11%밖에 안 되는 걸 보면 신규 택지 소식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네요 정부가 복지 비용 분담이나 인프라 지원을 해줘야 하남이 자생력을 갖춘 도시로 우상향할 수 있을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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