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이서건
1개월 전

하남 부영 안전진단 소식에 교산 지연까지 겹치니 더 소중해지네요

이 동네로 이사 오고 나서 집이 단순히 쉬는 곳을 넘어 에너지가 충전되는 공간이 됐다는 걸 매일 느껴요. 어제 TV에서 석병훈 교수님이 공급 부족 문제를 짚어주시는 걸 보는데, 우리 하남 부영이 안전진단 완화로 속도를 내는 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새삼 깨달았거든요. 요즘 우리 동네가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몇 가지 있어요. 교산지구 문화재 출토로 개발 지연 우려가 큰 상황이라, 실제로 지어질 수 있는 대단지의 가치가 더 귀해졌습니다. 주변 힐스테이트포웰시티 33평 호가가 17억 중반대를 훌쩍 넘기며 기준점을 잡아주니 우리 단지의 미래가 더 든든하죠. 이사 온 뒤로 삶의 질이 눈에 띄게 좋아졌는데, 5년 뒤 이 동네가 어떻게 변해있을지 정말 설레네요. 앞으로도 이 따뜻한 이웃들과 함께하며 멋지게 변해갈 우리 집을 잘 가꿔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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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푸르른강아지
    1개월 전

    교산 기다리다 지친 분들 부영으로 눈 많이 돌리시더라고요... 진짜 동네 분위기 포근하고 좋아요!

  • 곧은노루
    1개월 전

    문화재 나오면 진짜 답 없는데 속도전이 최고죠.

  • 괜찮은오리
    1개월 전

    글쎄요, 부영이 대단지인 건 알겠는데 재건축은 아직 갈 길이 너무 멀지 않나요? 분담금 문제도 그렇고 지금 가격대에 진입하기엔 리스크가 좀 있어 보여요. 교산 지연된다고 구도심 구축이 바로 수혜를 볼지는 의문이라서요. 실거주 만족도랑 투자 가치는 조금 분리해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