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엄도지

팔당댐 태양광보단 11월 GTX가 분수령

팔당댐에 수상 태양광 설치가 허용된다니 헉 소리부터 나네요 수도권 식수원인데 수질 문제라도 생기면 어쩌나 싶고, 꿈동산신안 같은 동네분들도 환경 오염 걱정이 크실 듯해요. 이런 불안 속에서도 자산 가치 지키려는 움직임은 여전하죠 교산신도시 하남시민 배정 몫을 50%까지 높여달라는 목소리도, 결국 지역 정주 여건을 정책으로라도 사수하려는 의지인 듯합니다 환경 이슈를 교통 호재가 얼마나 덮어주느냐가 관건이겠어요. 내년 착공 예정인 3호선 연장 소식이 그나마 입지를 버티게 하네요 환경은 걱정돼도 철도 들어오는 건 또 다른 문제니까요 특히 11월에 GTX-D 노선이 황산역을 지나느냐가 진짜 클 거예요 고덕 패싱 얘기까지 돌 정도로 파급력이 워낙 세다 보니, 이 결과 하나에 하남 동부권의 위상이 확 바뀔 것 같기도 합니다 수질 걱정은 남겠지만 11월에 교통망 확충만 제대로 확정되면, 하남 시장은 다시 상승 동력을 찾지 않을까 싶어요 리스크보다는 대형 호재가 더 강하게 움직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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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채기정

    수질 오염되면 입지가 무슨 소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