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포근한밍크
1개월 전

창우동 은행아파트 대형 평수 위주 구성의 실거주 가치

결정을 못 하겠어서요. 하남 창우동 은행아파트 대형 평수 보고 있는데 고민이 깊네요. 여기는 1,360세대에 37평이랑 48평으로만 딱 나뉘어 있잖아요. 중소형 없이 중대형으로만 밀어붙인 단지라 주민 구성은 좀 안정적일 듯함. 37평형은 지금 호가가 10.7억 정도에 걸려 있는데. 이게 94년식이라 구조가 요즘 평면처럼 잘 빠졌을지는 직접 봐야 알 것 같습니다. 48평형으로 넘어가면 11.8억에서 12.5억까지 나오더군요. 1억 차이면 무조건 큰 거 가야지 싶다가도 타이밍이 기술적 반등 끝물은 아닌지 의문임. 교통은 단지 바로 앞이 역이라 대중교통 접근성은 확실히 우수하긴 한데. 주차는 1.24대라는데 실제 밤에 들어가면 양옆으로 꽉 차 있을 수도 있겠네요. 내부 수리 싹 된 집이면 실거주 만족도는 나오겠지만. 외부 충격 없이도 가격이 여기서 횡보하면 체력이 다한 거라 좀 더 지켜볼 생각입니다. 지금 이 가격대에 이 평형 구성이 메리트가 있다고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아 근데 수리비 생각하면 머리가 좀 아프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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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이우승
    1개월 전

    37평 살고 있는데 대형 위주라 확실히 단지가 조용하긴 합니다. 다만 90년대 구조라 발코니 확장 안 된 집은 좀 좁아 보일 수 있어요.

  • 성원한
    1개월 전

    호가가 10억 넘어가면 선택지가 넓어지는데 굳이 94년식을? 저라면 돈 좀 더 보태서 신축급으로 눈 돌릴 것 같습니다.

    인명명
    1개월 전

    위에 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하남에서 이 정도 입지에 대형 평수 단지 찾기 쉽지 않죠. 역세권 메리트 무시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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