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날랜도마뱀

창우동 부영 24평 전세 1.6억 차이 나는데 갱신이 답일까요

요즘 저희 동네 전세 흐름이 참 묘하네요. 창우동 부영 24평 전세 알아보니 갱신이랑 신규 가격 차이가 꽤 벌어졌더라고요. 얼마 전 9월 11일에 24평 갱신권 쓰신 분은 3억 7,800만원에 하셨던데, 9월 5일에 새로 들어오신 분은 5억 4,000만원에 계약서를 쓰셨네요. 거의 1억 6,000만원 넘게 차이가 나는데 이걸 보니까 고민이 깊어집니다. 지금 갱신권을 쓰고 2년 더 버티는 게 무조건 이득일까요? 전세가율이나 나중 생각하면 지금 신규가로 맞춰서 옮기는 게 나을지 싶기도 해요. 부동산 사장님도 지금 전세 물건이 귀해서 신규가는 계속 이 정도 유지될 거라 하시네요. 결국 자금 여유가 있다면 갱신권 아끼고 나중을 도모하는 게 맞겠지만, 당장 1.6억이라는 차액을 생각하면 일단 갱신하고 보는 게 현실적인 선택이겠어요. 다만 2년 뒤에 이 간극이 더 벌어지면 그때는 정말 감당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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