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가엾은토끼

창우동 부영 개별난방이면 겨울 관리비 조절 유리할까요

하남 창우동 부영은 이제 입주 31년 9개월이 지난 전형적인 노후 사이클 구간이죠. 이 시기 구축들은 사실 입지보다 내부 효율을 따져야 할 타이밍입니다. 여기는 다행히 개별난방 방식이라 중앙난방 구축보다는 고지서 관리가 유리할 텐데, 실제로 겨울에 어느 정도 온도를 유지해야 효율적인지 경험자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아마 맞을걸요, 2000세대가 넘는 대단지라 기본 공용 관리비는 어느 정도 분산되겠지만 결국 개별난방은 본인이 트는 만큼 나오는 구조라 세대별 편차가 꽤 클 것 같네요. 샷시 교체 여부에 따라 겨울철 난방비 앞자리가 바뀔 수 있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제가 착각한 거일 수도 있는데, 구축 개별난방은 배관 효율도 무시 못 하더라고요. 군중심리에 휩쓸려 매매가만 볼 게 아니라 이런 실거주 비용을 미리 계산해둬야 합니다. 겨울철에 난방 좀 넉넉히 돌리면 24평 기준으로 관리비가 어느 선까지 올라갈까요.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