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김승별

임대 걱정보다 하남 우상향 힘이 무섭다

감일2지구 공공임대 비중이 35% 정도 될 거라는 소식이 들리네요 위례롯데캐슬 같은 인근 대단지 지켜보던 분들은 동네 분위기 바뀔까 봐 신경 쓰시는 것 같고요. 사실 3호선 연계가 늦어진다는 말도 있어서 답답한 면은 있어요 그래도 미사역 쪽 민영 아파트들 실거래가 한 달 새 1~2억씩 뛰는 거 보면 살 사람들은 이미 움직여요. 미사섬에 5성급 호텔 들어오고 규제 푼다는 얘기도 그냥 지나칠 일은 아니라고 봐요 하남시 전체가 커지는 단계라 위례롯데캐슬 34평 평균 17.9억 선도 잘 버티는 거죠 특정 지구 임대 물량은 하남이 우상향하는 큰 흐름에서 잠깐 스치는 소음 같아요 인프라만 제때 갖춰지면 위례나 하남 핵심지들 입지는 더 단단해지겠어요 하남의 큰 호재를 믿고 실거주로 버틸 분들에게는 지금이 기회일지 모르겠습니다 자금 여력이 빠듯해서 단기 등락에 가슴 졸여야 하는 상황이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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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이배준

    임대 비중이 생각보다 높아서 동네 분위기 걱정하는 분들 꽤 많으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