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트램 개통에도 하남 교육청 신설이 더 간절한 이유
위례 트램 12월 개통 소식 들으셨죠? 이게 참... 교통 좋아지는 건 설레는데 마음 한편이 무겁네요. 하남에서만 몇 년째 갈아타기 재고 있는데 여전히 교육 행정은 광주에 묶여 있으니까요. 신도시 들어서고 애들은 넘쳐나는데 과밀학급 문제는 여전하죠. 광주까지 가야 하는 불편함... 진짜 겪어본 분들만 아실 거예요. 다행히 이현재 시장님이 교육지원청 신설을 세게 밀고 계시더라고요. 단순히 행정 분리 이상의 의미 같아요. 우리 도시가 진짜 독립하는 기분이랄까...? 근데 또 9호선 연장은 2년 넘게 밀릴 수도 있다니 가슴이 덜컥 내려앉습니다. 하남풍산아이파크1단지 33평이 11.8억 찍으면서 분위기 좋은데 말이죠. 결국 교통 호재가 집값을 밀어 올려도 교육 인프라가 안 받쳐주면 한계가 올 거 같아요. 이번엔 진짜 기준 잡고 결정하려고요. 교통망 확충되는 속도만큼이나 교육청 신설 같은 정주 여건이 얼마나 빨리 자립하느냐... 이게 우리 하남의 진짜 가치를 결정할 핵심이라고 봅니다. 쓰다 보니 저도 생각이 좀 정리되네요. 교통과 교육, 이 두 축이 같이 가야 진짜 상급지죠.
댓글3개
- 붉은하마1개월 전
트램은 좋은데 9호선 지연 소식은 진짜 뼈아프네요... 교육청이라도 빨리 들어와야 할 텐데요.
- 다른고니1개월 전
광주까지 서류 떼러 가보셨나요? 진짜 눈물 납니다. 하남 규모가 이만한데 아직도 통합이라니 말도 안 돼요.
- 씩씩한수달1개월 전
이분 말씀에 공감해요. 결국 애 키우기 좋은 동네가 끝까지 가더라고요. 시장님이 이번엔 꼭 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안타까운바다거북1개월 전글쎄요, 교육청 신설된다고 과밀학급이 바로 해결될까요? 건물이 생기는 거랑 학교 신설은 또 다른 문제라...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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