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신안인스빌아스트로 27억 호가인데 변환소 이슈는 어쩌죠?
하남 미사가 병원 가기 참 좋아서 계속 살까 싶다가도, 결국은 위례 쪽으로 눈이 돌아가네요. 위례신도시신안인스빌아스트로 39평형 호가 올라가는 거 보셨나요? 평균 27억이라는데, 이 가격이면 진짜 상급지로 갈아타는 게 맞는 건지 매일 밤 한숨만 나옵니다. 결국 가장 망설여지는 건 요즘 시끄러운 변환소 문제예요. 동서울변환소 갈등이 벌써 2년째 평행선이라는데 해결될 기미가 보일까요? 주민들은 필요한 곳에 직접 지으라고 강경하게 목소리 내고 계시던데, 이 불확실성을 안고 들어가는 게 맞는지 정말 고민입니다. 직접 가보면 단지 조경이나 세대당 1.68대나 되는 넉넉한 주차 공간은 너무 설레거든요. 694세대 규모인데도 커뮤니티 평판이 워낙 좋아서 아이 키우기엔 이만한 곳이 없겠다 싶더라고요. 근데 변환소 전자파 검증만 15번 했다는 뉴스를 보면 또 마음이 한없이 무거워짐. 이 숫자를 놓고 보면 결국 결단이 필요하겠죠. 39평형 매물이 23억 5,000만 원에서 30억 원까지 나와 있는데, 벽산블루밍 8.8억 찍는 불장 속에서도 리버나인 34평형이 8.8억으로 신저가 경신하는 게 지금 하남 시장이니까요. 인프라는 설레지만 리스크는 여전하니, 이번엔 진짜 제때 결단해야 할 텐데 말입니다.
댓글6개
- 서러운산양1개월 전
저랑 같은 고민하시네요... 인스빌 아스트로 주차 진짜 쾌적해서 갈 때마다 부러운데 변환소 얘기만 나오면 멈칫하게 됨.
- 뼈저린도마뱀1개월 전
27억이면 고민될 만하죠. 근데 하남에서 그만한 입지 찾기도 힘들어서 결국은 우상향하지 않을까요? 부럽습니다.
- 장하연1개월 전
변환소 그거 그냥 정치적인 문제 아닌가요? 실제 살면 체감 안 될 텐데 너무 걱정 마세요. 저도 돈만 있으면 당장 들어가고 싶음.
- 이호라1개월 전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헷갈렸어. 근데 갈아타기는 타이밍 싸움이라 너무 재면 기회 놓치더라고요. 신안인스빌 39평형이면 위례 대장급인데 리스크 감수할 가치는 충분해 보입니다. 주민들 반대 목소리 큰 거 보면 금방 해결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 조희혜1개월 전
벽산블루밍 신고가 소식 들으니 하남 전체가 들썩이긴 하나 보네요. 리버나인 가격은 좀 충격인데 단지별로 온도 차가 큰 듯요.
- 슈퍼드래곤1개월 전
감일 동서울 변전소 증설과 인스빌이 관련이 있나요? 아님 인스빌 근처에 증설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