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권성다
1개월 전

위례신도시신안인스빌아스트로 22억선, 실거주 가치 충분할까요

하남 불패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매랑 전세가 무려 70주 연속으로 동반 상승 중이라는데 수치가 정말 놀랍네요. 업무지구 접근성 좋은 단지를 찾다 보니 위례신도시신안인스빌아스트로를 유심히 보게 됐습니다. 이 단지 37평 호가가 평균 22억 9,700만 원 정도로 형성되어 있더라고요. 전세는 10억 2,500만 원 선인데, 전세가율이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형국인지 궁금합니다. 지난 10년간 하남 상승률이 174%라는데, 지금 진입해도 늦지 않은 걸까요? 694세대 규모에 2017년 입주라 연식도 딱 적당해 보입니다.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서 전세 수요가 끊이지 않는 건지, 아님 단순한 서울 대출 규제 풍선효과인지 데이터로 따져보고 싶어요. 결국 하남은 서울 이남의 확실한 입지로 굳어지는 느낌입니다. 수치상 우상향 흐름이 뚜렷해서 실수요 입장에서는 관망보다 결정이 필요한 시점 같네요. 저도 일단은 가용 예산 범위 내에서 등기 치는 방향으로 무게를 두고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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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강은이
    1개월 전

    70주 연속 상승이면 데이터가 이미 답을 주고 있네요.

  • 어린두더지
    1개월 전

    위례 아스트로 정도면 입지 깡패죠. 전세가 10억 넘게 받쳐주는데 매매가가 쉽게 빠지겠어요?

  • 이가배
    1개월 전

    실거주 30대면 고민 길게 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하남 10년 상승률 보면 지금 비싸다 해도 나중엔 무조건 그 가격 안 와요. 저도 수치 위주로 보는데 여기는 확실히 우상향 그래프라 믿음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