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짧은돌고래
1개월 전

위례센트로엘 22억 호가 납득되는 이유(커뮤니티가 깡패임)

미사에서 실거주하며 갈아타기 각만 보던 맞벌이인데, 요즘 상급지 움직이는 거 보면 진짜 무섭네요. 결국 똘똘한 한 채로 압축되는 시장이라 그런지 대단지 인프라 차이가 집값을 완전히 가르는 것 같습니다. 근데 여기서 걸리는 게 입지도 입지지만 단지 내 커뮤니티 수준이 아예 계급을 나눠버리더라고요. 1) 위례센트로엘 37평 호가가 21.9억까지 찍히는 거 보면서 처음엔 거품 아닌가 싶었거든요. 2) 근데 직접 가서 시설 둘러보니까 실거주 만족도 86점이라는 데이터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3) 헬스장이나 카페테리아 같은 프리미엄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야 하락장에서도 하방 경직성이 확실히 생기는 것 같아요. 자세히 보면 동서울변환소 갈등처럼 외부 악재가 2년째 평행선이라도 대단지 브랜드 파워는 여전합니다. 신안인스빌 33평도 7월에 13.4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하는 거 보니까 결국 갈 놈은 가더라고요. 조금 무리해서라도 이런 커뮤니티 빵빵한 대단지로 붙는 게 자산 방어 측면에서 무조건 정답이라고 봅니다. 이번에 제대로 느꼈는데, 남들 고민할 때 한 발 먼저 움직여서 위례 대장주 입성하는 걸로 마음 굳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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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포근한바다거북
    1개월 전

    결국엔 커뮤니티 좋은 신축 대단지가 답이더라구요. 저도 갈아타기 대기중입니다!

  • 어두운원숭이
    1개월 전

    위례센트로엘 거주 만족도는 진짜 가본 사람만 알죠. 호가가 좀 높긴 해도 그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 붉은개미
    1개월 전

    변환소니 뭐니 해도 살기 좋은 단지는 신고가 쓰면서 올라가네요. 미사 살다가 위례 넘어오면 삶의 질 자체가 달라져서 후회 안 하실 겁니다. 얼른 오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