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새로운고래

위례롯데캐슬 17.8억인데 양도세 10억 한도면 갈아타기 끝인가요?

위례선 트램이 12월 개통 목표로 속도 낸다는 소식 보셨나요? 현장 가보니 펜스 너머 공사 속도가 체감되는데, 하남 76주 연속 상승세랑 맞물려 시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패스트트랙까지 동원해서 연말 개통을 사수한다는데 이게 마냥 호재일까요? 교통망 확충 기대감이 선반영되면서 위례롯데캐슬 같은 대단지는 집주인들이 호가를 높이고 매물을 거두는 게 데이터에 바로 찍히네요. 가격이 뛰는 건 좋은데 양도세 10억 한도 유지가 갈아타기 발목을 잡지 않을까요? 34평 평균 17.8억대인데 비과세 기준이 현실을 못 따라오니, 팔고 나서 세금 떼면 상급지 진입은커녕 옆 단지 이동도 계산이 안 나옵니다. 결국 인프라 개선으로 집값 오르는 게 실거주자한테 득이 되는 시점은 지난 걸까요? 자산 가치는 상승했지만 세제 장벽 때문에 주거 이동 사다리가 끊겨버린 이 상황이 아마 맞을걸요. 판단은 각자의 몫이지만 갈아타기 수요자 입장에선 리스크가 꽤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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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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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안건

    트램 개통하면 더 오를 텐데 세금 무서워서 못 판다는 게 코미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