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박지태
1개월 전

위례롯데캐슬 구축 특화 세대가 신축보다 나은 이유

위례 17억, 미사 13억 찍는 거 보면서 숨이 턱턱 막힘 솔직히 지금 84㎡ 진입하려면 영끌 수준이 아니라 인생을 걸어야 하는 판임. 상급지 시세가 저렇게 고정되니까 실수요자들 눈높이는 높아졌는데, 가격 맞추려니 구축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 상황임. GTX-D 황산 경유니 뭐니 호재는 계속 들리는데 솔직히 이거 언제 됨? 발표나고 삽 뜨고 완공까지 최소 10년은 잡아야 함. 호재만 보고 고점 잡느니 차라리 인프라 다 깔린 구축 특화 세대가 실익이 있다고 봄. 개인적으로는 위례롯데캐슬 같은 대단지 구축의 탑층 테라스나 1층 필로티를 추천함. 층간소음 스트레스 없는 1층 필로티는 애 키우는 집한테는 거의 독보적이고, 탑층 테라스는 인테리어만 잘해두면 신축 펜트하우스 안 부러운 희소성이 있음. 결국 하남 안에서 입지 챙기면서 자산 방어하려면 이런 '한정판' 세대가 답임. 어설픈 신축 끝자락 잡는 것보다 나중에 매도할 때 환금성 면에서도 훨씬 유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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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석용
    1개월 전

    1층 필로티 실거주 중인데 층간소음 해방감이 진짜 큼. 근데 겨울에 바닥 차가운 건 인테리어할 때 보일러 신경 좀 써야 함.

  • 이선우
    1개월 전

    위례 17억은 좀 선 넘은 거 아님? 거품 빠질 때 제일 먼저 타격 올 텐데 차라리 구축 특화가 안전마진은 있겠음.

    매운토끼
    1개월 전

    윗분 말대로 위례 17억이 비싸긴 한데, 그래도 인프라 차이가 커서 구축 테라스랑 비교하기엔 좀 무리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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