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예쁜여우
1개월 전
에코타운3단지 11억 찍었는데 3호선 유찰설은 또 뭔가요?
기사 보셨나요? 송파하남선 전 구간 유찰됐다는 오보 보고 가슴 철렁하신 분들 많을 텐데 사실이 아닙니다. 경기도 주관인 2~4공구는 이미 여러 업체가 입찰 완료했고 시공사 선정만 남겨둔 상태거든요. 게다가 오보 낸 기사도 슬쩍 삭제된 거 보니까, 내년 말 착공 일정은 큰 이변 없이 그대로 갈 모양입니다. 교통 호재가 확실하니까 가격도 무섭게 반응하네요. 지난 24일에 덕풍동 에코타운3단지 38평이 11.0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습니다. 직전 기록이 9.5억이었는데 한 번에 1.5억이나 뛴 거라, 이 가격대에 하남 대체할 동네가 딱히 안 보인다는 게 입증된 셈이죠. 하남 매매·전세가 70주 연속 폭등 중인 게 단순 거품은 아니라고 봅니다. 송파하남선이라는 실체가 버티고 있으니까요. 애매한 지역 다주택보다는 송파 접근성 챙긴 하남 핵심지 한 채가 결국 최종 승자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지하철 팩트체크도 끝났고 신고가까지 확인했으니, 하남의 우상향 흐름은 당분간 막을 방법이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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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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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서세1개월 전
유찰 기사 보고 깜짝 놀라서 손품 팔아봤는데 다행히 오보였음. 11억 신고가 기운 받아서 쭉쭉 가자!
- 신태욱1개월 전
에코타운 11억이면 이제 덕풍동도 예전의 그 가격이 아니네요. 3호선 들어오면 송파 금방이라 가성비는 여전히 좋다고 봅니다.
- 짓궂은코끼리1개월 전
내년 말 착공만 계획대로 되면 더 바랄 게 없겠어요. 직접 발품 팔아보니까 밤길도 환하고 동네 분위기 참 좋던데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에 그대로 반영되나 봅니다. 오보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길게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