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짙은개미
3개월 전

에코타운 1단지 14억 신고가, 하남 구도심 사이클의 시작

결국 에코타운 1단지가 30평대 14억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작년보다 3~4억이 단숨에 튀어 오른 수치인데, 이건 단순 반등이 아닙니다. 시장의 에너지가 하남 신축에서 구도심 대장주로 확실히 옮겨붙었다는 신호죠. 입지를 뜯어보면 이유가 명확합니다. 1) 하남시청역 더블역세권에 평지 초품아라는 대체 불가능한 스펙을 갖췄고 2) 3호선 연장 시 대치동 학원가 접근성이 비약적으로 개선될 거란 기대감이 선반영된 결과입니다. 3) 여기에 1, 2, 3단지 통합 재건축 테마까지 엮이면 상방은 더 열릴 수밖에 없죠. 단기적으로는 과열로 보일 수 있겠으나, 사이클상 하남 구도심의 가치 재평가는 이제 막 궤도에 진입했다고 봅니다. 이런 흐름이면 미사강변아란티움 12.7억 신고가 사례처럼 주변부도 순차적으로 키 맞추기 들어갈 겁니다. 저는 조정 시마다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확신함. 흔들리지 말고 이 흐름을 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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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기쁜토끼
    3개월 전

    14억이면 미사 상급지 턱밑까지 왔음. 무섭네요.

  • 최승별
    3개월 전

    3호선 뚫리면 대치동 셔틀 타는 것보다 지하철이 더 빨라질 텐데 그 가치를 아는 큰손들이 미리 움직이는 거죠.

  • 양욱주
    3개월 전

    에코타운 평지는 하남에서 귀한 거 다들 알죠. 살아본 사람은 저 가격 납득함.

  • 늠름한다람쥐
    3개월 전

    통합 재건축까지 가면 하남의 헬리오시티 되는 거 아닌가요? 지금이라도 잡아야 할지 고민되네.

  • 김혁아
    3개월 전

    신고가 랠리 무섭다 진짜. 더 갈지 지켜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