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안타까운도마뱀
1개월 전

에코타운 통합 재건축, 하남 구도심 대장주 바뀔까요?

하남시청역 에코타운은 오래전부터 4050 세대 비중이 높아 동네가 참 조용하고 정돈된 느낌이었습니다. 평지에 초품아 입지라 아이 키우는 집들이 꾸준히 유입되는 안정적인 단지였죠. 최근 안전진단 완화로 재건축 속도가 붙으면서 단지 분위기가 확 바뀌었습니다. 1단지부터 3단지까지 통합 재건축 논의가 나오며 사업성 기대감이 커지고 있거든요. 여기에 3호선 연장으로 대치동 학원가 셔틀권이 완성되면 구도심의 생활 편리성이 강남 접근성과 결합되는 구조가 나옵니다. 다들 미사나 감일 신축만 보시느라 정작 이쪽의 높은 대지지분과 사업성은 놓치시는 것 같아요. 인프라 수치나 교통 호재를 따져보면 결국 신축 랠리 이후의 주인공은 여기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혹시 단지 내에서 추가로 궁금한 정보 있으시면 더 알아봐 드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거주하며 느끼시는 재건축 추진 분위기는 어떤지 선배님들 경험담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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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산뜻한까치
    1개월 전

    에코타운은 실거주가 워낙 깡패라 재건축되면 진짜 무서울 듯요.

  • 좋은황새
    1개월 전

    1단지 사는데 요즘 추진위 쪽 움직임이 예전이랑 확실히 다르긴 합니다. 3호선 들어오는 시점이랑 맞물리면 시너지 장난 아닐 거예요.

  • 양민찬
    1개월 전

    하남 토박이로서 말씀드리면 에코타운 위치는 진짜 최고입니다. 평지에 지하철 가깝고 학교 다 끼고 있으니까요. 문제는 분담금인데 통합으로 가면 사업성은 확실히 좋아질 겁니다. 지금 진입 고민하시는 분들은 대지지분 꼭 확인하고 들어가세요.

  • 예쁜생쥐
    1개월 전

    미사 가격 부담스러워서 이쪽 구축 역세권 보는 분들 꽤 많아졌어요. 저도 이번에 안전진단 통과 소식 듣고 임장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동네가 깔끔해서 놀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