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한정형

신규택지 10년이면 꿈동산신안이 대안일까요

정부가 신규 택지 발표를 했지만 실제 입주까지 10년은 족히 걸릴 거라는 이야기가 많네요 기다리다 지칠 것 같다는 생각에 꿈동산신안 같은 기존 단지들을 다시 보게 됩니다. 하남 교산 신도시 진행 상황을 보니 공구별로 공정률이 3.5%에서 12.4% 수준이라던데요. 이 속도면 당장 신축 공급을 기대하기보다 이미 인프라가 잡힌 곳이 현실적인 대안이 아닐까 싶어요 하남시에서 추진하는 미사섬 K-스타월드나 5성급 호텔 유치 소식도 계속 들리던데요 규제 혁파 프로젝트가 계획대로만 된다면 하남 전체의 가치가 크게 뛸 텐데 기대가 큽니다. 결국 새 아파트가 언제 나올지 모르니 미사섬 개발 덕을 직접 볼 기존 동네를 사람들이 더 찾겠죠 꿈동산신안 32평 실거래가 9억 5,500만원 찍힌 거 보면 입지 가치는 버티는 느낌고요.. 인근에 1,704세대 대단지가 주는 안정감도 무시 못 할 요소인 듯합니다 31년 넘은 단지라 노후도는 걱정되지만 입지만 보면 갈아타기 수요가 충분히 몰릴 만하겠네요 실거주하면서 좋은 소식을 기다릴지, 아니면 확실하지 않아도 새로 청약을 노릴지 고민되네요 몸테크를 감당할 수 있는 분들이라면 지금 같은 시기가 오히려 기회일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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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PJ#531

    신안아파트 실거주 시에 크게 불편한 점 없고 괜찮습니다.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