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엄도지

수광선 호재 입은 감일 마크베르 15억선

수서~광주선이 전 공구 본격화된다는 소식을 들으니 하남 동남권 지도가 다시 그려지는 기분이네요 강남 수서까지 10분대에 닿게 된다면, 지금의 감일지구 위상은 앞으로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지금도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에서 잠실까지 차로 30분이면 충분히 가는 위치라 입지는 이미 좋다고 보거든요 그래서인지 33평형은 15억, 44평형은 17억 선에서 가격이 아주 단단하게 형성되어 있는 모습이네요. 여기에 스타필드 하남에 신세계가 1조 4천억 원을 들여 해리포터 체험 시설 등을 만든다는 것도 큰 호재 아닐까요? 지자체가 아니라 기업이 직접 움직이는 큰 투자라 그런지 동네 인프라가 더 풍성해질 거란 신뢰가 생기네요. 교통은 강남으로 직결되고 문화 인프라는 더 화려해지니, 감일은 이제 단순한 주거지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2030년이라는 공사 기간이 계획대로 잘 지켜지느냐가 향후 가치를 결정짓는 변수가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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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원호

    수서역세권 개발 규모가 워낙 커서 감일쪽도 수혜가 확실하긴 할 텐데, 15억이라는 가격이 실거주자들에게는 꽤나 묵직한 문턱이긴 하네요. 철도 개통 시기까지 잘 맞춰져야 할 텐데요

  • 둥근두더지

    강남 12분은 무환승 기준이라 실제 집에서 역까지 가는 시간 생각하면 좀 더 걸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