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김안유
1개월 전
세금 줄고 교육청 신설되면 미사 9호선 지연도 버틸만할까
이번 세제 개편안 나오는 거 보니까 결국 똘똘한 한 채로 다들 모이겠음. 미사강변더샵센트럴포레 33평이 13.4억 찍으면서 신고가 갱신한 것도 다 그런 맥락 아니겠음? 다주택자들 세금 부담 덜어주면 하남 신축 소유주들한테는 진짜 기회라고 봄. 근데 문제는 역시나 교통임. 9호선 연장 2031년 개통도 힘들고 2년 넘게 지연될 수 있다는 소식 들으니 골치가 아픔. 이게 수의계약으로 돌려도 공사 기간이 워낙 길어서 투자자들 셈법이 복잡해질 수밖에 없음. 그래도 하남은 교육으로 방어가 될 거임. 지금 광주까지 가야 하는 교육지원청 독립 신설을 시장님이 밀어붙이고 있음. 과밀학급 문제 해결되면서 교육 인프라만 제대로 갖춰지면 교통 지연 정도는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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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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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난물총새1개월 전
결국 실거주 만족도가 깡패임. 9호선 늦어지는 건 짜증 나도 교육청 들어오고 학군 안정되면 하남은 경기도의 강남 자린 확정이라고 봄.
- 오세루1개월 전
9호선 2년 지연은 에바 아닌가요? 2033년이면 지금 초등학생들이 군대 갈 때쯤 개통될 텐데 그게 호재로 작동할지 의문임.
부드러운낙타1개월 전이분 말이 맞음. 교통은 원래 늦어지는 게 국룰이라 교육 행정 독립처럼 당장 체감되는 정주 여건이 훨씬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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