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박재영
부영 6.9억 거래 보니 지금 매도할 타이밍 아닙니다
경기 하남시 창우동 부영 20평형을 지금 매도하지 않고 홀딩하는 게 수익률 면에서 유리하다고 판단합니다. 근거는 지난 9월 5일에 체결된 6층 6억 9,000만원 실거래 데이터에 있습니다. 이 수치는 8월 19일 기록된 1년 최고가인 6억 9,500만원(15층)과 비교해도 불과 500만원 차이밖에 나지 않는 고점 근접가입니다. 15층 로열층이 아닌 6층 중층 매물이 고점에 바짝 붙어 거래되었다는 사실은 시세 하단이 견고하게 밀려 올라왔음을 의미합니다. 현재 매매 호가 평균이 7.21억원까지 형성된 점을 고려하면 6.9억 거래는 추격 매수세가 붙기 시작한 신호로 읽어야 합니다. 수익률형 투자자 입장에서 고점 돌파를 목전에 둔 시점에 매도하는 건 기회비용 손실이 너무 큽니다. 물론 입주 31년 9개월 경과에 따른 노후도 변수는 있겠지만 대단지 역세권 입지의 가격 회복력을 믿고 수익 구간을 더 열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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