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약빠른코끼리
1개월 전
변환소 평행선에 하남 '똘똘한 한 채'가 답일까
동서울변환소 증설 관련 대화가 2년째 먹통이라 참 답답합니다. 하남 부동산 시장의 심리적 저항선이 갈등 속에 흔들리는 건 아닌지 우려되네요. 지방선거가 끝났는데도 진전이 없고 전자파 검증만 15번 수행됐습니다. 검증 결과에도 불구하고 불신이 깊다 보니 정주 여건의 불확실성이 잘 해소되질 않네요. 주민들은 변환소가 필요한 곳에서 직접 지으라고 강경하게 목소리를 냅니다. 이런 민원 리스크가 큰 상황에서 애매한 다주택은 오히려 자산 가치에 독이 될 수 있어요. 감일 힐스테이트포웰시티 33평 평균 호가가 17.5억 선을 유지하고 있더군요. 미사강변파밀리에 34평이 13.2억 신고가를 찍는 걸 봐도 핵심지 집중 현상은 뚜렷합니다. 갈등이 길어질수록 입지 우위가 확실한 '똘똘한 한 채'의 가치는 더 높아질 겁니다. 결국 리스크 방어가 가능한 확실한 자산 위주로 시장이 재편될 거라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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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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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운흰곰1개월 전
힐스테이트포웰시티 호가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갈등 속에서도 가격은 참 견고하네요.
- 젊은두더지1개월 전
똘똘한 한 채가 답이라지만 하남에 변환소 이슈가 이렇게 길어지면 결국 전체적으로 하방 압력 아닌가요? 저는 좀 회의적입니다.
- 귀여운다람쥐1개월 전
2년째 평행선이라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직접 살아보니 하남 정주 여건은 정말 좋은데 이런 혐오시설 갈등이 발목을 잡네요. 데이터로 보면 핵심지 거래는 계속되지만 실거주자 입장에선 심리적 불안감이 크죠. 빨리 합의점을 찾아서 지역 가치가 정상화되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