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이성예
1개월 전
미사 13억 찍으니 위례 17억 갈아타기 각이 나오네요
미사 84평형이 13억 선까지 올라오니까 마음이 참 몽글몽글해지네요. 우리 이웃분들 다들 다정하시고 동네 분위기 사계절 내내 예뻐서 참 아끼는 곳인데 말이죠. 근데 요즘 위례 84평형이 17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니 생각이 좀 많아지더라고요. · 지금 미사 시세가 잘 받쳐줄 때 비과세 혜택 챙기면서 갈아타는 게 현명할 것 같아요. 일시적 2주택 전략으로 미사에서 챙긴 차익을 고스란히 위례 진입 자금으로 쓰는 거죠. 이 타이밍 놓쳐서 격차 더 벌어지면 나중엔 정말 가고 싶어도 못 갈까 봐 겁도 살짝 나네요. · 위례 17억이라는 숫자가 처음엔 무겁게 느껴졌는데, 하남 전체가 70주 넘게 오르는 기세를 보니 수긍이 가요. 오히려 지금이 하남 안에서 더 단단한 상급지로 자산을 옮겨둘 마지막 예쁜 기회라는 확신이 듭니다. 우리 동네 자랑만 하려다 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저는 이번에 위례로 넘어가서 자산 가치를 굳혀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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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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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규1개월 전
미사 13억이면 진짜 많이 올라오긴 했네요. 위례랑 4억 차이면 비과세 혜택 끼고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사정권인 듯해요.
- 최종수1개월 전
글쎄요, 위례 17억은 좀 과한 거 아닐까요? 미사 실거주 만족도가 워낙 높아서 저는 그냥 여기서 편하게 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