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이연욱
3개월 전

미사 11억 보다가 하남 에코타운 1단지 평지 입지 다시 봅니다

결국 금리가 또 오르네요. 미사강변리슈빌NHF 24평이 11억 찍었다는 소식에 미사 진입 고민하시던 분들 아마 계산기 다시 두드리고 계실 겁니다. 대출 부담은 커졌는데 하남은 포기 못 하겠고... 그럴 땐 눈을 조금만 돌려서 하남 구도심 대장격인 에코타운 1단지 같은 곳은 어떠신가요? 여기는 일단 하남시청역 인근에서 보기 드문 완전 평지거든요. 게다가 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단지라 아이 키우는 집들에겐 입주 수요가 아주 꾸준한 편입니다. 나중에 3호선 연장선까지 들어오면 어떨까요? 학생들이 대치동 학원가로 바로 쏠 수 있는 교통망이 갖춰지는 거라 학군 가치는 지금보다 더 올라갈 수밖에 없죠. 금리 인상기에 무리해서 상급지 끄트머리 잡는 것보다 인프라 확실한 평지 역세권에서 버티는 게 훨씬 영리한 선택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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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김나훈
    3개월 전

    금리 0.25% 우습게 볼 게 아니죠. 원리금 계산해보니 앞자리가 바뀌더라고요.

  • 이윤은
    3개월 전

    에코타운 평지라는 게 진짜 큰 장점이죠. 하남에 은근히 언덕 많은데 여긴 유모차 끌기 너무 편함.

  • 최준용
    3개월 전

    미사 11억은 이제 좀 무섭다... 실거주면 에코타운 30평대 가성비가 훨씬 낫죠.

  • 김종빈
    3개월 전

    3호선 대치동 연결은 파괴력 장난 아닐 듯. 학원 셔틀 안 태우고 지하철로 보내면 부모들 삶의 질이 달라지거든요. 지금은 일단 관망세라지만 입지는 어디 안 가죠.

  • 이리승
    3개월 전

    에코타운 1단지 지금 들어가면 3호선 완공 때까지 몸테크 할만할까요? 평단가 매력 있긴 하던데.

  • 수줍은펭귄
    3개월 전

    결국 입지 좋은 구축이냐 외곽 신축이냐 싸움인데 저는 전자에 한 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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