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펜트하우스 가치 결정할 교육청 신설과 9호선 변수
미사가 신도시로 덩치는 커졌는데 내실 다지려면 아직 갈 길이 멀긴 해. 여기서 애들 키워본 사람들은 다 공감하겠지만, 학군지 독립성이 진짜 중요하거든. 지금 하남 교육 행정 보려면 광주까지 가야 하는 거, 이거 토박이 입장에서는 진짜 말도 안 되는 일이었지. 근데 최근에 이현재 시장이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추진한다고 해서 분위기 좀 달라졌어. 과밀학급 문제도 심각한데 독립 교육청 들어오면 미사 학군 가치는 한 단계 더 점프할 거야. 9호선 하남 연장도 사실 펜트하우스 급 대형 평수 가치랑 직결되는 문제거든. 얼마 전에 1공구 수의계약 검토 들어갔다는 소식 들리면서 2027년 착공 기대감은 커졌어. 다만 전체 개통이 2031년에서 2년 정도 지연될 수 있다는 리스크는 감수해야 돼. 공사비도 오르고 과정이 쉽지 않겠지만, 결국 강남 접근성이 확보돼야 미사의 희소성이 완성되거든. 결국 미사 상급지의 자산 가치는 교육 행정의 독립과 철도망 속도에 달려 있어. 단기적인 가격 흔들림에 일희일비할 게 아니라 인프라가 완성되는 시점을 보고 장기적으로 가져가야 돼. 인프라가 다 갖춰진 뒤에는 지금 가격이 다시 안 올 저점이었다는 걸 깨닫게 될 테니까.
댓글3개
- 김승다1개월 전
광주까지 서류 떼러 가던 시절 생각하면 교육청 신설은 진짜 숙원사업임.
- 김인윤1개월 전
9호선 2년 지연은 뼈아픈데... 그래도 수의계약이라도 해서 착공 빨리하는 게 답이죠.
- 박서명1개월 전
펜트하우스 가치 따지기엔 아직 미사가 학원가나 인프라 면에서 강남 대체하기엔 부족해 보여요. 9호선 들어와도 강남 접근성이지 강남 그 자체가 되는 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