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김린원
1개월 전

미사 위례 장특공 한도 묶이기 전 탈출이 답일까요

미사나 위례 집주인들 요즘 종부세 깎아준다는 소리에 웃을 때가 아니에요. 진짜 무서운 건 장특공 비거주 페널티거든요. 저도 예전에 상투 잡고 세금으로만 억 소리 나게 뜯겨봐서 압니다. 비거주로 버티다 2027년 넘어가서 장특공 한도 10억에 묶이면요. 세금 뱉어내느라 수익 다 까먹는 건 순식간임. 근데 9호선 연장 1공구 2027년 착공 소식만 믿고 기다리기엔 리스크가 너무 커요. 전체 개통은 2031년에서 2년 넘게 지연될 수도 있다는데, 그때까지 비거주로 버티면 세제 혜택보다 기회비용이 더 커질 판이죠. 여기에 하남 교육지원청 독립 안 된 것도 골치 아픈 문제입니다. 과밀학급 심각한데 행정 보러 광주까지 가야 하니 실거주 매수세가 붙겠어요? 결국 호재 선반영된 지금이 출구 전략 짤 마지막 적기라고 봅니다. 9호선 개통 지연 리스크를 감수하고 세금을 더 낼지, 혜택 살아있을 때 던질지 결정할 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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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전도형
    1개월 전

    장특공 10억 한도 걸리는 순간 매물 잠김 심해질 텐데 차라리 지금이 나을 수도요.

  • 우직한꽃게
    1개월 전

    9호선 2년 지연이면 사실상 2033년인데 그때까지 비거주로 버티는 건 에바죠. 저도 세금 계산해 보고 소름 돋아서 매도 고민 중입니다.

  • 이서인
    1개월 전

    교육청 광주에 있는 거 진짜 불편함. 애들 학교 문제는 신도시에서 제일 예민한 건데 독립 안 되면 매수세 안 붙죠.

    점잖은치타
    1개월 전

    윗분 말에 동감입니다. 인프라 늦어지는 속도가 세금 깎이는 속도보다 훨씬 빨라요. 지금 신고가 찍는 단지들 있을 때 나가는 게 상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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