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이서재
미사역 파라곤 vs 감일 푸르지오, 17억이면 9호선 수혜지가 답일까요?
잠실 출퇴근하는 17억 예산 실수요자 입장에서 미사역 파라곤과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 비교는 피할 수 없는 숙제 같습니다 교통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본다면 9호선 수혜가 직접적으로 닿는 미사가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거든요. 하남은 9호선 영향권 단지들이 시세를 주도하는 경향이 뚜렷하더라고요. 실제로 미사역 파라곤 39평이 이달 초 16.9억에 신고가를 찍은 걸 보니 대장주 위용이 느껴집니다 지하철역과 단지 상가가 바로 연결되는 인프라는 향후 교통망이 확충될수록 시세 분출 힘이 더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감일은 잠실과 더 가깝지만 인접한 교산 신도시 리스크를 따져봐야 합니다 최근 교산 A2블록 본청약 분양가가 사전청약 때보다 18%나 올랐다는 소식 보셨나요? 이런 공사비 상승과 분양가 불확실성은 인근 감일 시세에도 하방 압력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게다가 교산지구 내 법정 분쟁만 416건에 달한다는 데이터를 보니 사업 지연 가능성도 무시 못 하겠네요. 명도 소송 규모가 워낙 커서 감일이 기대하는 인프라 공유 시점은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공급 스케줄이 불투명한 3기 신도시보다는 9호선이라는 확실한 지지선을 가진 미사역 파라곤이 현재로선 최선의 선택지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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