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문하성
1개월 전

미사역 주복 시세가 일반 아파트랑 비등한 실질적 이유

미사역 파라곤이나 호반써밋 보면 입지는 진짜 끝판왕이잖아요. 근데 최근 실거래나 호가 보면 주변 일반 아파트랑 격차가 생각보다 안 벌어져서 의아했거든요. 나름 분석해보니까 하남의 고질적인 교육 행정 소외가 발목을 잡는 느낌임 현재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광주시에 있다 보니 하남 학부모들 민원 접근성이 너무 떨어지죠. 신도시 특성상 학교 신설이나 과밀 문제 해결이 시급한데 행정이 겉도는 기분이랄까. 여기에 9호선 연장 지연 리스크까지 겹치니 매수세가 더 붙질 못하네요. 당초 2031년 개통 목표였는데 2년 이상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니 미래 가치가 눌리는 중임 결국 교육청 독립이랑 교통망 확정이라는 두 가지 불확실성이 시세를 억제하는 핵심 변수 같아요. 이 타이밍이 실거주자에겐 저렴하게 잡을 기회인지, 아니면 상급지로 튀어야 할지 계산기 두드려보게 됩니다. 마지막에 갈리는 건 9호선 착공 속도가 교육청 신설보다 먼저 눈에 보이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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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박성태
    1개월 전

    저는 오히려 지금이 줍줍 타이밍이라 봄. 9호선 늦어져도 5호선 초역세권 메리트는 안 변하거든요. 교육청 독립은 시간 문제지 결국 될 거라 봅니다.

  • 그리운뱀
    1개월 전

    교육청 광주에 있는 거 진짜 불편하긴 해요. 애들 전학이나 행정 서류 떼러 갈 때마다 하남 사람들은 소외받는 기분 듭니다.

  • 알맞은홍학
    1개월 전

    글쎄요. 교육청 위치 하나로 시세가 눌린다는 건 비약 아닐까요? 주상복합 특유의 관리비나 대지지분 문제 때문에 선호도가 갈리는 게 더 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