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순수한도마뱀
미사섬 알박기 보니까 사업 지연될 듯
결정 기한이 코앞이라 진짜 매일 뉴스만 뒤져보고 있습니다.. 최근 미사동 그린벨트 밭 3평이 1,200만 원에 팔렸다는 소식까지 보게 됐어요. 정부가 미사섬에 1만 8천 가구 넣겠다고 발표하자마자 알박기 투기가 바로 붙었던데요 보상 이익 노린 지분 쪼개기가 이렇게 대놓고 판치니 진짜 걱정부터 앞섭니다. 솔직히 이런 식이면 토지보상이 제대로 될 리가 없잖아요.. 하남 교산지구만 봐도 지정 8년 넘었는데 공정률이 겨우 11%라면서요.. 거기 사전청약하신 분들 분양가만 수억 원씩 뛰었다는데 미사섬도 그 꼴 날까 봐 무섭네요. 결국 보상 늦어지면 사업비 늘고 그 부담은 나중에 다 입주자 몫이 되는 거죠.. 미사섬 청사진은 화려한데 투기꾼들 알박기 때문에 입주 밀리고 가격만 치솟을까 봐 저는 선뜻 기대하기가 조금 망설여집니다. 사업 지연 리스크가 ㄹㅇ 큰 듯해요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