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괜찮은물개
1개월 전

미사레스티아 25평 갭투자가 빌라 전세보다 확실한 이유

미사역 근처 상권 활기 띠는 거 보면 확실히 하남이 살기 좋긴 하네요. 출퇴근 시간 아끼는 게 최고라 직주근접만 보는데 미사는 늘 탐납니다. 73주 연속 상승이라니 지표만 봐도 진입 장벽이 계속 높아지는 게 느껴져요. 근데 요즘 미사 국평 19억 찍었다는 뉴스 보셨나요? 단지 톡방에서도 19억 실거래는 본 적 없다며 허위 매물 논란이 한창이더라고요. 가격이 이렇게 널뛰니 사회초년생들은 진짜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할 겁니다. 그래도 빌라 전세는 진짜 말리고 싶어요. 전세 사기 무서운 것도 그렇고 1주택 차등 과세 얘기까지 나오니 전략을 잘 짜야 합니다. 차라리 덩치 좀 줄여서 소형 아파트 갭투자로 자산 방어하는 게 현실적이에요. 미사레스티아 25평형 매물 보니까 11억에서 12억 초반대 정도로 형성돼 있더군요. 34평형이 12억에서 13.5억인 거에 비하면 사회초년생 예산에서 도전해 볼 만한 수준이죠. 갭 차이 좀 나더라도 빌라에 묶이는 것보다 확실한 1주택 가져가는 게 장기적으로 이득입니다. 미사 상권 워터스크린 예산도 통과되면 인프라는 더 좋아질 거라 봅니다. 역세권 소형 평수는 퇴근 후 시간을 중시하는 젊은 층 수요가 끊이질 않거든요. 인프라 좋아지면 결국 소형 아파트부터 가격 탄력받고 올라갈 수밖에 없죠. 결국 불확실한 시장에서 검증된 하남의 상승 흐름에 올라타는 게 정석인 것 같습니다. 빌라에서 고생하느니 실속 챙겨서 소형 아파트 선점하는 게 2030에겐 최선이에요. 지금 같은 불기둥 장세에선 주저하다가 아예 기회 놓칠까 봐 저도 마음이 급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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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아재
    1개월 전

    미사 19억은 진짜 오보 같던데요? 현장 매물 찾아봐도 국평 그 가격 절대 안 나옴.

  • 이주찬
    1개월 전

    직주근접 생각하면 미사만한 곳이 없긴 해요. 출퇴근 30분 컷 하려면 아파트 갭투자가 속 편하죠.

    정이다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요즘 같은 장에 빌라 전세 들어갔다가 나중에 보증금 못 받으면 인생 꼬입니다. 소형이라도 아파트가 정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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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원
    1개월 전

    글쎄요, 지금 11억 넘게 주고 소형 갭투자 하기엔 대출 규제가 너무 심하지 않나요? 사회초년생이 감당하기엔 조금 무거운 금액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