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효성해링턴 사점 전 변환소 체크하셨나요
미사강변효성해링턴플레이스엔에이치에프 사전점검 앞두고 설레는 맘도 큰데 걱정도 참 많네요. 단지 내부 하자는 업체 불러서 꼼꼼히 보면 된다지만, 사실 우리 엄마들 입장에서 더 신경 쓰이는 건 애들 키울 때 직접 닿는 외부 환경이잖아요. 요즘 하남에서 제일 뜨거운 감자인 동서울변환소 증설 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안 보여서 참 답답해요. 지방선거도 다 끝났는데 시랑 한전이랑 대화가 2년째 평행선만 달리고 있다더라고요. 아마 저처럼 입주 기다리는 분들은 다들 뉴스 보며 가슴이 답답하셨을걸요. 단지 안은 번듯한데 밖에서는 이런 갈등이 계속 잠재되어 있으니, 이게 나중에 우리 집 가치나 애들 건강권에 어떤 영향을 줄지 자꾸 생각하게 되네요. 전자파 검증을 15번이나 했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우리 엄마들 마음이 어디 그런가요. 오죽하면 필요한 곳에서 직접 2~3배 더 만들어 써야 한다는 소리까지 나오겠어요. 수혜 지역에서 전력을 직접 책임져야 한다는 여론이 생길 만큼, 입주민들이 느끼는 외부 환경에 대한 심리적 하자 기준은 이미 집 내부 실리콘 마감보다 훨씬 높은 상황인 거죠. 그래서 이번 사전점검 기간에는 그냥 집 안 흠집만 찾고 오면 안 될 것 같아요. 우리 소중한 재산권이랑 지역 가치를 위협하는 변환소 문제에 대해, 지자체나 관계 기관이 왜 입 꾹 닫고 있는지 우리 목소리를 더 확실하게 낼 필요가 있거든요. 이건 단순히 투덜거리는 게 아니라 입주민으로서 당연히 챙겨야 할 정당한 권리라고 봐요. 결국 사전점검은 우리 단지가 살기 좋은 곳이라는 걸 대내외적으로 확인받는 첫 단추잖아요. 내부 하자는 시공사가 고치면 되지만 외부 리스크는 우리가 뭉치지 않으면 해결이 안 되더라고요. 이번에 다들 모였을 때 변환소 증설 반대 목소리도 더 키우고, 행정적으로 확실한 답을 받아내야 나중에 집값 하락 리스크도 방어하고 애들도 맘 편히 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3개
- 아픈밍크1개월 전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 전자파는 진짜 민감한 문제죠.. 사점 때 하자로만 볼 게 아니라 단체 행동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 오별서1개월 전
글쎄요, 이미 검증도 여러 번 했다는데 너무 공포 분위기 아닌가요? 변환소 이슈는 예전부터 있던 건데 이제 와서 사점 리스크로 묶는 건 좀 과한 것 같아요. 집 내부 하자나 제대로 보는 게 우선일 듯함.
- 김호수1개월 전
맞아요 엄마들이 똑똑하게 챙겨야죠! 저도 하남에서 오래 살았는데 이번엔 진짜 주민들 목소리 무시 못 하게 제대로 보여줘야 된다고 봅니다. 우리 다 같이 힘내서 목소리 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