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센텀팰리스 13억대인데 한강변 40층 20억 찍으면 들어갈까요
요즘 하남에 부모님 모시고 '헤쳐모여' 하려는 30대들 진짜 많죠. 저도 부모님 댁이 미사라 근처로 알아보고 있는데, 최근 한강변 40층 초고층 개발 소식 보셨나여. 5성급 호텔이랑 같이 들어오는 랜드마크라는데 이거 실현되면 미사 대장이 바뀔 삘입니다. 적정 분양가는 어느 정도가 될까요? 미사강변골든센트로 35평 호가가 14억 900만 원 정도고, 센텀팰리스 33평이 13억 500만 원 선입니다. 여기에 한강 조망 프리미엄이랑 신축 메리트 붙으면 국평 18억에서 20억 사이가 마지노선 아닐까 싶어요. 70주 연속 상승세라 더 오를지도 모름. 교통 호재는 믿을만 할까요? 3호선 송파하남선 유찰됐다는 헛소문 돌았지만 실제론 경기도 2~4공구 입찰 완료됐고 내년 말 착공 목표라고 합니다. 오보에 휘둘리지 말고 팩트만 보면 하남 위상은 계속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죠. 결국 부모님 근거리에 신축 랜드마크 잡는게 실거주랑 투자 둘 다 잡는 길인 것 같은데. 18억 넘으면 사실 영끌인데도 자꾸 눈이 가네요. 한강 뷰 보면서 출퇴근하는 상상만 해도 설레긴 합니다. 다들 자금 계획 어떻게 세우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댓글4개
- 김선혁1개월 전
18억이면 잠실 급매랑 비교하게 될 텐데 한강 뷰가 변수겠음.
- 잘난꿀벌1개월 전
3호선 팩트체크 감사합니다. 저도 유찰 소식 듣고 쫄았는데 다행이네여.
- 좋은스라소니1개월 전
부모님 근거리 거주는 돈으로 환산 못 하는 가치가 있죠. 저도 감일 살다가 미사로 넘어왔는데 만족도 최상입니다. 40층 들어오면 미사 분위기 또 확 바뀔 거라 봅니다. 청약 통장 아껴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박라이1개월 전
한강변 40층이면 하남의 트리마제 되는 거 아닌가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