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이연지
3개월 전

미사강변센텀팰리스 12.9억 시대, 수석대교 리스크 피해 하남시청역으로 압축한 이유

금리 4% 넘고 대출 무서운데 미사 집값은 안 빠지네요. 최근 미사강변센텀팰리스 33평이 12.9억 찍는 거 보고 다주택은 포기했습니다. 결국 하남에서 확실한 '똘똘한 한 채'로 가는 게 답이라고 봐요. 직주근접 안 되면 삶의 질이 수직 낙하하거든요. 제가 미사 외곽 다주택 대신 하남시청역 인근으로 압축한 기준입니다. 1) 수석대교 직결되면 미사 교통은 재앙인게 뻔합니다. 이용 차량 84%가 남양주 차라는데 출퇴근길 버틸 자신 없거든요. 2) 그래서 3호선 연장 호재 있는 에코타운 1단지를 유심히 보고 있어요. 여긴 평지에 초품아라 실거주 편하고, 나중에 대치동 학원가 접근성도 좋아질거라 확신합니다. 3) 금리 높을수록 어설픈 여러 채보다 확실한 역세권이 집값을 버텨줍니다. 하남자이 46평이 7.8억까지 밀리는 거 보니, 외곽 대형 평수 여러 채보다 입지 좋은 중소형 한 채가 훨씬 실속 있네요. 저는 하남시청역 인근 평지 단지로 등기 치고 출퇴근 스트레스 끝낼 계획입니다. 결국 교통이 돈이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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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슬픈올빼미
    3개월 전

    수석대교 진짜 답답하죠. 남양주 퍼주기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님.

  • 총명한바다거북
    3개월 전

    에코타운 1단지 실거주 만족도 높습니다. 평지에 지하철 가깝고 아이 키우기 이만한 곳 하남에 드물어요.

  • 윤서선
    3개월 전

    미사 12.9억은 진짜 무섭네요. 금리 생각하면 하남시청역 쪽이 가성비 훨씬 좋아 보임.

  • 양유인
    3개월 전

    직주근접이 최고입니다. 저도 출퇴근 한 시간 넘게 하다가 이직까지 고민했었는데 역세권 살면서 인생이 바뀌었어요.

  • 최은이
    3개월 전

    동감입니다. 어설픈 다주택 하다가 세금만 내고 나중에 팔지도 못해서 고생하느니 똘똘한 한 채가 속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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