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안타까운물총새
1개월 전
동서울변환소 저거 해결 안 되면 하남 주거 가치 어찌 될지
하남에서 평생 산 토박이 입장에서 요즘 동서울변환소 얘기 들으면 참 답답합니다. 벌써 2년째 대화가 먹통이라는데, 전자파 검증만 15번을 했다고 하니 주민들 속이 오죽 타들어 가겠나요. 이게 단순히 님비 문제가 아니라, 결국 우리 동네 하남의 브랜드 가치랑 직결되는 사안이라 더 예민하게 보게 되네요. 요즘 신안인스빌 33평이 13억 4,000만원에 신고가 찍고 위례 쪽이 난리라지만, 이런 기반 시설 갈등이 길어지면 결국 신축 선호도에도 찬물이 끼얹어질까 걱정입니다. 결국 인프라 갈등이 안 풀리면 사람들이 내부 커뮤니티 시설 같은 '단지 안'의 프리미엄에만 더 집착하게 될 거거든요. 밖은 시끄러운데 안에서만 누리자는 심리가 강해지면, 단지별로 가치 양극화는 더 심해질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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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약빠른곰1개월 전
토박이님 말씀에 백번 공감요. 변환소 저거 진짜 하남의 고질병 되게 생겼음.
- 강나훈1개월 전
위례신도시신안인스빌아스트로 13억 넘게 주고 들어온 사람들은 날벼락이죠. 동네가 조용할 날이 없으니 원...
- 밝은오소리1개월 전
전자파 검증 15번이나 했는데도 안 믿어주는 건지, 아니면 행정이 진짜 소통을 안 하는 건지 참... 나날이 갈등만 커지니 하남 사는 사람으로서 자존심 상해요.
- 지도준1개월 전
결국 커뮤니티 잘 갖춰진 대단지만 살아남는 구조로 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