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지혜로운참새
1개월 전

동서울변환소 이슈 속 더샵하남에디피스 vs 하남자이, 버티기 승자는?

변환소 문제에 세금 폭탄 소식까지... 하남 분들 걱정 많으시겠지만 결국은 다 지나갑니다. 최근 동서울변환소 전자파 검증만 15번을 했다는데 2년째 대화는 평행선이죠. 사실 이런 님비 시설 갈등은 어느 지역에나 있었고 시간이 해결해준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숫자를 놓고 보면 갈등의 골이 깊다는 게 체감되실 겁니다. 필요한 곳에 직접 지으라는 날 선 목소리가 커뮤니티마다 가득하거든요. 근데 여기서 걸리는 게, 이런 불확실성 때문에 던지기엔 하남의 입지가 너무 아깝다는 점입니다. 한 발 더 들어가면 더샵하남에디피스나 하남자이 같은 곳들은 입지가 워낙 탄탄합니다. 변환소 증설 거부감이 단기적으로는 심리를 짓누를 순 있겠네요. 다만 과거 사례를 봐도 결국 기반 시설은 들어오고, 그 보상책으로 인프라가 깔리면서 가격은 제자리를 찾습니다. 자세히 보면 지금 흔들리는 분들은 대부분 자금 계획이 꼬인 분들이지 실거주자가 아닙니다. 에코타운3단지 38평이 7월에 11억 찍으면서 직전보다 1억 5천이나 오른 거 보셨죠? 악재가 있어도 갈 놈은 간다는 게 데이터로 증명되고 있는 셈입니다. 결국 지금은 매도 타이밍을 잡기보다 하남의 가치를 믿고 엉덩이 무겁게 가야 할 때라고 봅니다. 일시적인 정책 변화나 시설 갈등에 휘둘려 상급지 진입 기회를 날리는 건 너무 뼈아프니까요. 지금의 어수선한 분위기도 몇 년 뒤엔 그냥 지나가는 소나기였다고 기억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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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넓은개미
    1개월 전

    맞아요. 미사 때도 초반에 얼마나 시끄러웠습니까. 결국 버틴 사람이 승자임.

  • 바람직스러운갈매기
    1개월 전

    변환소 근처 사는데 솔직히 찝찝하긴 해요... 근데 뭐 하남 입지 버리고 어디 가겠어요? 저도 그냥 실거주로 쭉 가보려고요.

  • 게으른말
    1개월 전

    에코타운 신고가 찍은 거 보면 하남 에너지는 아직 살아있네요. 정책은 바뀌어도 땅의 가치는 안 바뀌니까 신중하게 결정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