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용감한날다람쥐
1개월 전

더샵하남에디피스 전세 7억 넘었으니 갱신권 쓰는 게 상책입니다

전세가 무섭게 오르는데 하남시청역 초역세권 신축 가치는 확실히 증명된 것 같네요. 24평이 7억을 넘겼으니 지금은 무조건 갱신권으로 버티는 게 답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 실거래 찍히는 속도가 예사롭지 않아요. 지난 7월 25일에 24평 신규 전세가 7억 1,000만원에 계약된 거 보셨나요? 직접 겪어보니 직주근접 하나 보고 여기 선택 한 게 제 인생 최고의 결정이었거든요. 야근하고 밤늦게 하남시청역 내려서 5분 만에 집에 들어갈 때의 안도감은 돈으로 못 삽니다. 이 숫자를 놓고 보면 현재 호가가 7.6억까지 나와 있는데 실거래 7.1~7.2억 선이면 이미 바닥은 다진 셈이죠. 33평 갱신이 6억 900만원에 된 걸 보면 신규랑 차이가 꽤 벌어지고 있어요. 갱신권 안 쓰고 새로 구하려면 최소 1억 이상은 더 보태야 하니 부담이 상당하죠. 문제는 이 정도 입지를 이 가격에 다시 찾기가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자세히 보면 980세대 대단지에 신축 메리트까지 있어서 전세 수요가 끊이질 않는 모양새네요. 주차도 1.29대면 신축치고 나쁘지 않고 인프라가 워낙 깡패라 버티는 수요가 많을 수밖에 없어요. 결국 교통 좋은 곳이 집값도 잘 버텨준다는 걸 다시 한번 체감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단 이번에 무조건 갱신권 쓰고 여기서 직주근접 라이프 더 누리기로 맘 굳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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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새로운밍크
    1개월 전

    7억대라니... 실감 나네요.

  • 이나예
    1개월 전

    역시 하남시청역 도보권은 배신을 안 하죠. 저도 야근 잦은데 여기만한 곳이 없더라고요.

  • 아픈고래
    1개월 전

    24평 매매 13억 찍는 거 보고 전세도 따라가겠다 싶었는데 역시나군요. 저도 이번에 재계약 시기 다가오는데 갱신권 쓰기로 했습니다. 신규로 들어가기엔 7억 중반 호가가 너무 부담스럽긴 해요. 교통 하나는 진짜 끝내줘서 나가기가 싫음.

  • 굳은가재
    1개월 전

    갱신이 답입니다. 괜히 나갔다가 이 조건 못 구함.

  • 늠름한돌고래
    1개월 전

    33평 6억대 갱신하신 분은 진짜 승리자네요 부럽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