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윤석다
1개월 전
더샵하남에디피스 역세권 실거주랑 원도심 인프라 겪어보니
솔직히 하남시청역까지 도보 5분 컷 나오는 입지면 실거주 동선은 이미 끝난 거 아님? 아침에 5호선 플랫폼까지 넉넉히 5분이면 충분히 도착함. 출퇴근 시간 아끼는 게 40대 투자자 입장에선 수익률만큼 중요한데 여기는 그게 됨. 근데 단지 밖으로 나오면 원도심 특유의 분위기는 감안해야 함. 주변에 장 볼 곳이나 병원 같은 건 다 깔려있어서 생활은 편함. 다만 신도시처럼 깔끔하게 구획된 느낌보다는 예전 동네 느낌이 섞여 있음. 단지 안에 GS25도 있고 물놀이터 시설도 잘 돼 있어서 애들 키우긴 나쁘지 않음. 주변 동선 꼬이는 거 싫어하는 사람한태는 최적의 세팅임. 신축 980세대 규모면 원도심 대장 노릇 하기도 충분한 사이즈고. 결국 역세권 프리미엄이랑 실거주 편의성 보고 들어가는 단지임. 지금 가격대에 이 정도 인프라 누릴 수 있는 곳 서울 인근에 몇 없음. 이 동네 분위기만 본인 취향에 맞으면 실거주 만족도는 높을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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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서툰벌새1개월 전
하남시청역 초역세권인 게 진짜 깡패임. 출퇴근해보면 체감 확 옵니다.
- 약빠른곰1개월 전
원도심 느낌 싫어하면 호불호 갈릴 텐데 실용적인 면에선 여기만한 곳도 드물죠.
- 순수한북극여우1개월 전
단지 내 편의점이나 카트 있는 건 편해 보이는데 층간소음 같은 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