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강변타운 1300세대 규모와 실거주 밀도 분석
진짜 고민인데요. 실거주 단지를 고를 때 저는 세대수가 주는 안정감을 제일 먼저 봅니다. 하남 신장동 대명강변타운은 1,300세대 중반의 대단지라 규모 면에선 일단 합격점을 줬습니다. 지난 하락장을 겪어보니 확실히 단지 규모가 받쳐줘야 하방 경직성이 생기더라고요. 다만 1.1대 남짓한 주차 대수가 조금 걸리는데, 밤에는 주차난이 꽤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입주민들 사이에서 주차 관리 앱으로 개선 중이라는 이야기도 들리니 리스크가 아예 없는 건 아니겠죠. 2007년식이라 연식은 좀 있지만 5호선 하남검단산역이나 스타필드가 도보권인 건 큰 장점입니다. 단지 규모가 크면 커뮤니티가 붐빌 법도 한데, 33평형 위주라 가족 단위 거주 비율이 높을 것 같네요. 주변에 성공한 투자자들 보면 인프라와 단지 규모의 밸런스를 참 잘 잡으시더라고요. 저도 데이터로만 보면 긍정적인 요인이 훨씬 많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장 가서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이나 야간 주차만 최종 확인되면 저는 망설이지 않고 결단하겠습니다.
댓글3개
- 심배명1개월 전
1,300세대면 관리비 측면에서도 꽤 메리트 있을 거예요.
- 성실한참새1개월 전
07년식치고는 관리 잘 된 편이라던데... 그래도 밤에 주차는 직접 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 정형규1개월 전
주차 1.1대면 밤 9시만 넘어도 이중주차 각오해야 할 텐데 리스크가 너무 크지 않나요? 대단지라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더라고요.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도 아침마다 전쟁일 수 있고요. 신중하게 현장 체크해 보시는 게 맞습니다.
송리라1개월 전이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관리 앱 도입하고 나서 예전보다 훨씬 쾌적해졌다는 후기도 있더라고요.
답글 1개 펼치기